학교에서 일을 하게 되면 컴퓨터로 하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결국 모든 일들이 문서에 의해서 실행이 되기 때문이죠.
주로 하게 되는 업무 중 하나가 품의와 기안입니다. 자주 쓰는 용어지만 막상 품의 뜻이 뭐야? 기안 뜻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명확하게 설명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확실하지 않고, 어정쩡하게 알았을 때는 그랬단 얘기.
그래서 품의 뜻, 기안 뜻을 제대로 알아보고 갈게요.
품의 뜻
품의는 한자로 여쭐 품(稟) 의논할 의(議)를 말합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웃어른이나 상사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의논한다' 를 말합니다.
사실 품의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생경했어요. 자주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품의 올린다', '품의서 작성했다' 이런 말이 낯설었답니다.
품의서는 어떠한 일을 집행하기 위해서 결재권자에게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문서를 의미해요.
이게 무슨 말이지? 더 아리송~
주로 돈과 관련된 일을 할 때 사용한다고 생각을 하면 편해요.
학교에서 늘봄 관련 일을 하다보면 강사비를 지급할 때, 물건을 구입할 때 주로 품의를 합니다.
기안 뜻
사전적 의미로는 '사업이나 활동 계획의 초안을 만듦. 또는 그 초안" 을 말합니다.
기안서는 어떠한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관련된 일을 계획하고, 진행해도 되는지 결재권자에게 동의를 구하는 문서를 의미해요. 예를 들면 어떤 조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기안합니다. 채용 공고를 하겠다는 안내를 기안합니다. 현황을 보고하겠다는 기안을 합니다. 등등등. 앞으로 이런 일들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거죠.
관련 근거, 관련된 내용을 씁니다. 추가적으로 파일을 첨부해도 되고요.
마무리
쉬운 듯 간단한 품의와 기안 뜻을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말해본다면... 오래전에 기안을 해봤는데 오래간만에 하려니 좀 어렵더라고요. 잊어버린 부분도 있고, 좀 다른 부분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옛 기억을 더듬어서 차근 차근 기안을 해봤더니 좋았습니다. 무사히 결재가 났을 때요. 그리고 돈을 만진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품의도 은근 쉽습니다.
모든 일이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은 일이 되는 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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